메뉴 건너뛰기

센터의 모든것
매일의 활동소식   HOME > 센터의 모든것 > 매일의 활동소식

매일의 활동소식 탈시설 교류회 with 탈시설주거지원단자립주택
2021-04-23 16:00:37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284
58.150.92.253

사무실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 하는 사진오늘은 탈시설주거지원단 자립주택으로 동향원에서 탈시설한 세분이 마리원 식구들과 교류회를 가졌습니다.

서로 같은 시설에서 지내다 마리원의 경우, 강이,신우씨는 2019년 11월에, 자립주택의 철근,한열,성철씨는 올해 4월에 탈시설해서 자립생활 중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서로 반갑기도 서먹하기도 한 모양입니다.

지하철을 타러 걸어가는 사진

사뭇 어색한 인사의 시간을 잠시 가지고 같이 해변열차를 타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김한열씨 지하철 개찰구에 표를 넣은 사진

자립주택에 계시는 분들은 지하철을 처음 타 봅니다. 능숙한 마리원 식구들이 도와 표를 뽑아 개찰구에 넣습니다

지하철에 앉아 있는 사진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아직은 어색 모드를 유지하며 목적지로 향합니다.

이강이씨와 김철근씨가 서로 손을 잡으며 반가워 하는 모습

하지만 이내 서로 손을 잡고 반가워하고

정신우씨와 김성철씨가 같이 앉아 휴대폰을 보는 사진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습니다.

해변열차를 타고 바다를 보는 사진

그렇게 함께 해변열차를 타고 바다 구경을 하면서 짧은 여행을 시작합니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앞에서 단체 사진

청사포의 다릿돌 전망대에 도착했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전망대는 출입금지라 아쉬운 마음에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강이씨 고소공포증으로 무서움에도 아주 힘껏 브이를 날립니다~ㅋ

블루라인파크 입구에서 단체 사진

송정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해변열차도 타고 마리원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도 하면서 서로 자랑도 하고 선물도 하고  앞으로 자주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졋습니다. 코로나로 짧은 시간 잠깐의 만남을 가졌지만 다음에는 산에도 같이 가고 찜질방도 같이 가기로 하였습니다. 서로 서로 의지가 되고 도움이 되면서 신나는 자립생활을 잘 해나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