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모임 로그인북케어에서 통영 문학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 신나게 달려 통영에 도착했습니다.
푸른 산책로와 너른 바다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에 있으니 문학적 소양이 더 깊어 지는것 같습니다. ^^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맛깔스럽고 맛있는 식사로 텅빈 배를 채워봅니다.
통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동피랑 마을입니다~ 마을에 예쁜 벽화들로 가득찬 생동감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통영하면 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빼 놓을수 없죠~ ^^
이번 문학현장 탐방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생동감 있는 지적감성을 일깨우고 문학적감성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