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도 카오스의 활동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아세안 문화원에서 다양한 요리를 체험했습니다.
카야소스 샌드위치와 베트남 커피의 조화는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리듬악기를 두드리면서 신나게 노래도 불러봅니다.
이거야 말로 스트레스 해소가 쫙 되는순간입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로 꽃을 그려봅니다.
색에대한 이해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색깔도 그리고 이제는 수자도 반복을 통해 점점 이해가 갑니다.
손이 불편해서 하기 싫었던 핸드벨도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가며 활동을 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카오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