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카오스 활동은 느므느므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숫자를 익혀서 계이름을 이해해봅니다.
숫자를 이해 못하는 회원들에게는 색깔을 이용해 계이름의 개념을 이해시켜봅니다.
색깔을 알지 못하는 회원들이 있어서 색깔 자체를 인지하는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자 이제부터 곡을 연습해볼까요?
몇주에 걸친 연습을 진행하자 이제 슬슬 감을 잡아가는듯합니다.
4월에는 야외활동도 나왔습니다.
호오 우리 지역사회에 이런 공원이 있었다니...
연못에는 엄청난 수의 잉어들이 팔딱팔딱 거리고 있었습니다.
인생샷을 찍어봅니다.
4월에는 우리 카오스가 야외활동과 뮤직벨을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