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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초여름이 와도 뻔데기의 활동은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청창살쇠창살~
발음이 명확해야 관객들에게 더욱더 잘 전달되겠죠?
나의 역에 대한성격을분석하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연습을 해봅니다.
이제 대본을 읽으며 호흡을 맞춰 볼까요?
전반적으로 연극을 하기위한 보완점과 연기력에 대해 지도를 받았습니다.
7월에도 뻔데기의 멋진활동 기대해봅니다.ㅎ
뻔데기 7월의 활동입니다
뻔데기 5월의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