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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도 소나기 회원님들은 열심히 오카리나 연습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강사님께서 열심히 설명하시고 소나기 회원들 경청하면서 잘 안되는 부분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바빠서 못 오셨던 분들도 참석하셔서 소나기 회원님 오늘 출석은 100프로 이십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 되었던 수업이 재계되어서 조심스럽지만 또 활기차게 보냈던 11월 같습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고~ 내년에는 코로나 없는 시간이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3월 3일 자조모임 소나기 첫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소나기 10월의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