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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에서 밀양에 사과 따기 체험으로 야외 활동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사과를 따기 위해 배를 먼저
든든히 채웁니다.
사과나물에 사과가 주렁주얼 열려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배부를것 같은데 복심씨는 실제로도 열심히 사과를
먹고 있네요~
사과 따기 체험 후 그냥 가기 아쉬운 마음에 위양지에도 들렀습니다. 안왔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놓칠뻔 했네요~ 오랜만의 외출로 다들 마음에 행복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소나기 10월의 활동입니다.
소나기 8월의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