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6월에는 카오스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알아볼까요?
이번의 합창곡은 보약같은 친구입니다.
모두들 진지하게 가사를 외우기 시작합니다.
한소절 한소절 따라 읽어가며 열심히 가사를 외우는데...
가사를 잘못 발음하여 x알같은 친구라고 읽으시면 어떡합니까? ㅠ.ㅠ
비록 발음은 할수 없지만, 탬버린으로 리듬을 맞춥니다.
그래야 전체적인 박자를 맞출수가 있습니다.
탬버린은 그만큼 중요한 악기이기도 하지요.
이번에는 가야산 국립공원을 갔습니다.
거기서 아름다운 자연과 그리고 신나게 떡메를 쳐서 맛난 떡을 먹었습니다.
6월에도 우리 카오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7월에도 열심히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