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한 3월에 본격적으로 카오스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과연 어떤 활동들을 했을지 우리한번 볼까요?
역시 영화는 팝콘과 봐야 제맛이죠~
그러나 오늘 영화는 바로 '곤지암' 공포영화를 무서워하는 회원들도 짜릿하게 영화를 즐겼습니다.
대신 담당자가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는 소문이...
그리고 이번달 요리로는 초밥을 만들었습니다.
초밥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단초물!!
이 단초물의 배합비율이 얼마이냐에 따라서 맛이 결정됩니다.
이날의 배합은 그야말로 황금비율~
밥과 재료사이에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서 마요네즈와 연와사비를 섞은 소스를 넣어서 맛을 훨씬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이 이 초밥을 먹고 모두들 행복했다고 전해집니다.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부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노래를 잘듣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모두들 청음훈련에 임하였습니다.
음이 내려가는지 같은음인지 모두들 집중하며 느낌을 익히기도 하였습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 해볼까요?
이날따라 어찌그리 에코가 잘나오고 MR이 잘어우러지는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월에도 카오스는 너무나 바쁘고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4월에도 쭈욱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