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더운 8월 다들 고생들이 많죠?
우리 카오스는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럼 이 더운 여름에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한번 볼까요?
그동안 미술활동을 하면서 각자가 하고 싶었던 활동에 대해 모두들 한마디씩하며 의견을 내었습니다.
이것은 슐런이라는 게임입니다.
장애인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먹은대로 점수에 넣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한번 해봅니다.
드뎌 부루마블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대형 게임판을 제작한다고 정말로 고생많았지만, 즐거워하는 저 모습들이 힘을 내게 합니다.
실제로 돈을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공부가 됩니다.
주사위 숫자를 세면서도 수학공부가 되기도 하네요.
단순반복으로 인한 학습이 되길 바랍니다.
9월에도 우리 카오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