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도 카오스 활동은 멈추지 않고 진행되었습니다.
멋진 예술작품을 위한 그들의 질주를 한번 볼까요?
칙치기 칙치기 칙칙 멋진소리를 리듬있게 연주하는 마라카스에 이렇게 예쁜 색종이가 붙을줄이야~~ 대단합니다.
솟대가 무엇일까요?
솟대는 마을공동체 신앙의 하나로 음력 정월 대보름에 동제를 올릴 때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세우는 거라네요. ㅎㅎ
설마 음메~~ 소때로 착각한건 아니죠??
이건 전등 받침대네요.
전등 불빛이 들어오면 더 예쁘겠네요.
응? 이건 꽃병에 꽃을 만들고 있는거네요.
6월에도 카오스 회원들이 정말로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과연 7월에는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해봅니다.
카오스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