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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택하고 좋은 작품을 위해 늘 고민하는 강승아 강사님.
정확한 발음과 노래를 위한 개인 발성도 지도받습니다.
좋은 작품을 관람하는 것도 본인들의 연기력 향상에 좋은 동기부여가 될 듯 합니다.
부산공연예술축제에 다녀온 뻔데기 회원들. 지루하고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시간들을 보낸 후 또 한번의 멋진 날개짓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뻔데기 6월의 활동입니다.
부산공연문화축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