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다른 자조모임들은 수업을 하지 못하였지만 뻔데기는 비대면으로 연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줌으로
화상으로 접속하여 연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만날수는 없어서 시작된 줌~ 이제 이런 비대면으로 화면속 모습조차 익숙해 지려고 합니다. 이렇게 화상으로라도
연습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자 드디어 화면속으로 보는 모습은 그만하고 얼굴을 직접보고 연습하는 날이 왔네요~ 오늘은 영상 촬영을 하는 날
이라서 반가우면서도 긴장도 됩니다.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화상으로 연습했던 것들을 실제로 맞춰보고 수정할건
수정하고 합이 잘 맞는지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