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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드림페스티발이 있는 10월~~ 그 결실까지의 처절한 과정을 보실까요?

이번에는 문화재단에서 장소를 빌려 공연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센터프로그램실에서 공연연습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연습을 하면서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노인같이 보이시나요? ㅎㅎ

이번에는 시청자 미디어 센터에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나비로의 변신을 꿈꾸는 뻔데기가 메뚜기로의 변신을 꿈꾸는 뻔데기로 되었습니다.

이제 드림페스티발이 바로 코앞입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마지막으로 연습을 하였습니다.

마지막동선을 연습하기 위해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연습했습니다.

본공연은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장소를 옮겨가면서 정말로 힘들게 연습을 하였습니다.

과정은 정말 쓰고 힘들었지만, 그 열매는 정말로 달고 행복했습니다.

그러한 결과를 얻기까지는 배우들도 열심히 하였지만, 그 많은 짐들을 들고 세팅을 맡아준 뒤에서 더 열심히 뛰어다닌 스텝들의 노력을 우리는 절대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