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뻔데기의 활동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과연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연극 공연의 기본은 바로 대본이죠.
대본을 제대로 이해해야 캐릭터가 나오고 이런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서 하나의 작품을 이룹니다.
각 성별로 나누어져 연습을 하면서 호흡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모두들 자신들이 맡은 배역에 대해 최선을 다해 연습을 합니다.
이번 작품은 뮤지컬인만큼 팀원들간의 호흡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모두들 4월에도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