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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5월에 어김없이 뻔데기의 맹활약이 있었습니다.
10분 연극제에서 수상을 할수 있었던건 사전에 철저한 대본 분석이 아니었을까요?
또 다른 작품을 위해 뻔데기 회원들이 열심히 작품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리딩이야 말로 저절로 대사가 나올수 있는 힘이죠~~
대본을 리딩해보고 시간을 측정해보고 어떤점이 개선되어야할지 각자 의을 모아서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화이팅~
뻔데기 6월의 활동입니다
자조모임 뻔데기 10분연극제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