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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12월 발표회가 다가옵니다.
오카리나와 함께 꾸밀 무대가 기대가 됩니다.
11월 6일 하늘나라로 떠난 하늘소 윤인수 회원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추억해봅니다...
자조모임 하늘소 소나기 발표회 연주동영상ㄹ
하늘소 10월의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