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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아놀자" 문화한마당 부산인권사무소 이광영 소장의 인사말을 하고있습니다.
수화 통역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퍼포먼스 연주자 버디킴의 멋진 연주와 경연 참가팀 베트남팀의부채춤, 아름다운 합창을 한 팀입니다.
중국 부채춤팀, 다문화인도 춤팀, 소나기,하늘소가 공연하는 모습입니다.
모든 경연대회가 끝나고 소나기가 우수상을받았습니다. 아쉽게도 최우수는 놓쳤지만 각팀의 다양한 공연을 통하
여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시상식에 각 팀의 대표들이 상금과 상품을 받았네요.각 나라 인권선언문을 낭독하는
모습도 있고요. 소나기, 하늘소도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