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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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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제1회 버스커즈페스티발에서 공연하고 왔습니다
2014-11-10 14:40:48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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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준비하는 스탭들

공연에 앞서 음향준비에 분주한 주최측 스탭들.

공연중인 하늘소 회원들

해운대 밤바다를 서정깊은 음율로 가득채운 하늘소 회원들.

왼쪽부터 박영옥, 박귀옥, 김미희, 서정아, 최규현, 유상수, 이복심 회원.

공연중인 소나기 회원들  

하늘소에 이어 해운대바닷가를 가을밤의 정취에 흠뻑 취하게 만든 소나기 회원들.

왼쪽부터 이상훈, 박귀옥, 윤정희, 임은희, 오민자, 박영옥, 송선희, 최재연, 하윤숙, 김정미 회원.

야외무대에서 음악을 즐기는 시민들

야외무대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박수와 환호를 아낌없이 보내준 시민들 덕에 더욱 멋진 공연이 되었습니다.

둘째날 공연중인 소나기 회원들

둘째날 버스킹 공연 중인 소나기 회원들.1회 행사에 참여한 뜻깊은 인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