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메뉴
메인 주 메뉴
무더운 여름이지만 하모니카 연주에 여념이 없는 하늘소 회원님들이십니다.
10월에 있을 드림페스티발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네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많이 덥고 습했지만 하늘소 회원님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한달동안 고생많으셨고 8월에 뵙겠습니다~
하늘소 8월의 활동입니다.
하늘소 6월의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