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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8월이 가고 낮은 아직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가을바람이 부는 9월 첫 수업 소나기 회원님들 집중에서 곡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지도에 맞춰 오카리나 연주에 몰두하고 있는 소나기 회원님들 참 보기 좋습니다. 오카리나의 청량한 음색이 아직까지도 들리는거 같네요~ 추석과 사정으로 수업을 두번밖에 못했지만 10월을 기약하며~ 9월을 마무리해봅니다~ 소나기 회원님들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조모임 소나기 발표회
소나기 8월의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