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메뉴
메인 주 메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오카리나 연주로 더위를 잊어봅니다.
강사님 박자에 맟춰 소장님, 미희씨, 복심씨 열심히 연주하고 있네요~
소나기 회원님들 각자 또는 같이 오카리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안되는 부분은 강사님의 시범을 보면서 폭염의 7월 한달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소나기 회원님들 더운데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나기 8월의 활동입니다.
소나기 6월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