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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올해 들어 첫 부자연 대표자 회의가 대면으로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0년도에 이어 올해도 매사가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모두 단결의 힘을 보여 부산의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노력하실것을 믿습니다. 화이팅!
부산지역 필수 노동자 현황과 정책대안 토론회
2021년도 카오스 첫 대면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