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초등학교 5학년, 6학년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점자는 시각장애인들의 글이죠?
시각대신 촉각을 이용하여 글을 읽고 이해를 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이렇게 터치이지만, 음성을 통하여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장애인에 대해서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을까요?
다양하고 여러가지 장비들을 이용해서 학생들에게 장애인이 혼자 얼마든지 할수 있음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교육이 좀더 강화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