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두 체험 홈 거주인들이 한낮 여름 폭염을 피해 시원한 영화관으로 더위를 몽땅 날려버릴 코믹 영화
"오케이 마담" 을 보러 왔었요. 텅텅 비어있는 상영관을 마리두 거주인들이 아예 전세를 냈어요.ㅋ~ 영화를 보는
내내 배꼽잡고 웃다가 영화가 끝났어요.^^
배꼽잡고 웃다가 출출 해진 배를 달래려고 찾은 곳! 여름엔 역시 얼음이 씹히는 냉면이 최고죠. 냉면에 만두까지
배부르게 먹고 하루 한낮 여름 더위를 몽땅 날려 버리고 집으로 고고 씽 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