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온 해운대센터입니다.
9월에는 어떤학교에서 교육이 있었는지 볼까요?
송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별교육이 있었습니다.
우리주변에서 흔히볼수 있는 장애유형에 대해 알아봅니다.
휠체어는 지체장애인들에게는 다리와 같은 아주 중요한 보조기기입니다.
특히 전동휠체어의 등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나의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볼때 드는 답답함이 바로 장애를 바라볼때 우리가 드는 생각입니다.그러한 답답함을 없애기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아닐까요?
초등학생들에 이어서 성지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편견이 생기는 과정에 대해 영상을 통해 우리는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앤다면 여러분들 앞에 있는 장애인은 더이상 장애인으로 보이지 않고 사람으로서 이해될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