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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홈 마리원 반상회를 하였습니다. 같이 생활하던 김태우씨는 직장에 나가게 되어 전연식씨 혼자 참여한 모습이지만 한달동안 필요한 것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체험홈 마리두 역시 같이 생활하던 박강철씨가 자립하여 김자운씨와 김정민씨가 반상회에 참석하여 한달동안 어떻게 생활했는지 앞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마음을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