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페스티벌 촬영하는 날 감사하게도 메이컵 봉사를 해주시는 두분이 오셔서 소나기 회원님들의 얼굴을 책임
져 주고 계십니다~ 역시 전문가의 솜씨는~ 소나기 회원님들 들어오셨을때와 나가실때 다른분 되셨습니다 ^^
우리 센터의 맥가이버 이상훈 팀장님입니다. 오늘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음향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덩달아 바빠지신 이경희 쌤~ 최규현 감독님 잘하는가 감시하는거 아니죠? ㅋㅋㅋㅋ
소나기 첫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소 긴장감이 있었지만 열심히 연습한 만큼 멋지게 연주를 마쳤습니다.
두번째 순서는 하늘소 입니다. 오~~ 첫 테잎이 끊겨져서 그런지 하늘소 회원님들 긴장감 없이~ 잘하시는데요?
이번 무대는 통기타와 우클렐레 자조모임 울타리 입니다. 기타에 맞춰 노래까지 금상첨화입니다~
앵콜을 외치고 싶은 무대였습니다~~
오늘 촬영의 마지막 순서는 합창 자조 모임 보짱입니다. 정통 합창 자조 모임인 만큼 NG 없이 한방에 촬영을 끝
내주셨습니다~~~^^ 코로나19인 관계로 드림페스티벌을 대면으로 할 수 없어 이렇게 영상으로 촬영하게 되어
아쉽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영상으로라도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완성된 드림페스티벌 영상이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