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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안락교차로 주변 음향신호기 모니터링 다녀왔습니다.
2021-05-18 10:20:22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148
58.150.92.253

안락교차로 충렬사 주변의 음향신호기를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건널목과 멀리 떨어진 음향신호기를 찾아가는 모습

안락교차로의 음향신호기는 최신기종으로 동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설치 위치가 건널목과 너무 떨어져 있었으며, 주변에 화단이 있어서 시각장애인이 음향신호기를 제대로

이용할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교차로 특성상 음향신호기 소리가 너무 작아 건널목을 건널때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건넜습니다.

 

음향신호기를 누르고 건널목을 건너는 모습   

실제로 건너봤습니다.

앞에서 말했듯 소리가 너무 작아서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건넜습니다.

건널목에서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신호는 보행금지로 바뀌고 더이상 신호음이 나지 않았으며, 간혹 들리는 소리가

건널목과 멀리 떨어진곳에서 들려 그소리를 따라가다가 결국은 차도에 들어가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저 때문에 차들이 가지를 못하고 뒤로 쭉 밀려있었지만, 그 누구도 클락션을 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회에 장애에 대한 의식수준이 상당히 올라갔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음향신호기 설치하는 수준은 왜 이럴까요?

예전에 여기는 점자블록이 잘못 설치되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활동 덕분에 그 점자블록은 개선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 음향신호기도 그렇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 꾸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