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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화목데파트 주변 음향신호기를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2021-02-16 11:21:35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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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데파트 주변 음향신호기를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건널목앞 점자블록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우선 이곳의 건널목에 설치된 점자블록이 모양이 이상했습니다.

높이가 너무낮아 인지가 안되었고, 손으로 만져보니 일직선이 아니라 삐뚤삐뚤 한 모양으로 시멘트로 살짝 올린 형태였습니다.

한마디로 색깔은 노란색으로 점자블록처럼 보였지만, 사실 점자블록이 아니었습니다.

 

음향신호기에서 멀리 떨어진 건널목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 누르고,  

무엇보다 음향신호기가 너무 멀어 건널목에서 찾을수가 없었으며, 설사 음향신호기를 찾았다 하더라도, 다시 건널목으로 돌아오기가 너무나 멀었습니다.

 

음향신호기를 누르며 고장을 확인하는 모습

이곳의 음향신호기는 수년전에 사거리에서 대각선으로 동작하여 매우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었던 곳입니다.

지금은 대각선으로 동작하고 있지 않으나, 고장이 난 상태로 방치되었습니다.

설마 이걸 개선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이러한 모니터링을 하고, 영상으로 이슈화해도 그에 대해 수많은 악플을 다는 모습에 힘이 많이 빠집니다.

경각심을 주기위해 조금은 과장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분명한건 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보고, 썬글라스에 마스크를 끼고 이런짓 한다고 세금축내지 말고 공장에서 일하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인식수준이 이런 편의시설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