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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체험홈 마리원에서 생활하던 김정민씨가 자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장님께서 직접 자립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자립을 하는 김정민씨를 위해 직원들이 다같이 모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김정민씨 이제 자립했으니 즐겁고 재미있
게 잘 살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자립을 축하합니다.
2021 한자연 신년회 (세미나) 참석
체험홈 마리두 2월 반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