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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대천공원 및 양운고등학교 주변 음향신호기를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2021-02-01 11:46:59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80
58.150.92.253

대천공원과 양운고등학교 주변 음향신호기를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대천공원 앞 음향신호기의 동작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음향신호기는 다행히 정상적으로 동작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수년전에 철장안에 음향신호기가 설치되었던 곳입니다.

다행히도 철장은 뒤로 이동되어 음향신호기는 이용할수가 있었으나 고장신고 점자가 거꾸로 붙어있어서 어떤내용인지 알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양운고등학교 주변 건널목보다 짧은 점자블록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우선 음향신호기를 조사하기전 점자블록이 문제였습니다.

건널목보다 짧은 점형블록으로 점형블록이 없는 영역에서는 시각장애인이 보행로와 도로의 구분을 하지 못해 시각장애인이 도로로 진입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점형블록을 누가 설치한걸까요? 왜이렇게 설치한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분명 규정도 있는데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점형블록과 음향신호기의 거리는 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건널목 가장자리에 자전거도로를 지나서 설치된 음향신호기 모습

이곳의 음향신호기 위치는 매우 심각합니다.

건널목이 끝나는지점에 자전거도로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자전거에서 안내리고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자전거 도로를 지나서 음향신호기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음향신호기를 누르기위해 자전거도로를 지나쳐야하는데 결국 자전거와 충돌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음향신호기가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마주보고 있어서 소리를 듣고 이동할 경우 자전거 도로위를 그대로 시각장애인이 지나게 됩니다.

한마디로 차량을 피하려다가 자전거에 충돌 시키는 무시무시한 건널목인것입니다.

또한 점자블록은 짧아서 음향신호기를 찾는 일이 보통이 아닙니다.

 

공무원들도 의무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명한 전문강사님들한테서 받는다고 들었는데... 왜 이런 일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