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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홈 마리두에서 요리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잡채입니다.
잡채는 채 썰기가 요리의 대부분입니다. 열심히 야채를 썰어봅니다.
자 모든 재료를 다 채 썰었으면 이제 그 재료들을 하나씩 볶아 줍니다.
잡채가 완성되었어요. 오늘은 좀 더 특이하게 잡채위에 짜장을 올려주었습니다.
잡채인듯 잡채 아닌 잡채같은 너~~ ㅋ 여튼 요리의 묘미는 맛있게 먹는겁니다. 이러려고 요리를 하는 것이지요~
11월 해운대구 음향신호기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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