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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은 그 감수성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봅니다.
좀더 장애를 이해할수 있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편견은 차별로 발전하고, 차별은 다시 혐오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위해서는 편견을 해소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체험홈 마리원 12월 반상회
온사랑직업재활원 장애인식개선교육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