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사협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 및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울산, 서울등 여러지역의 한계를 비대면으로 극복하여 강의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대면으로 진행된 교육이었습니다.
외국계 기업인지라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였습니다.
장애라는 개념을 영어로 전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인데 강사님의 강의가 더욱 빛이 났습니다.
직원들도 모두들 장애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장애인 당사자인 강사의모습에 기존의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