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들 직장 생활, 일상생활이 바쁘게 자립생활을 잘 하고 있는 마리원 식구들과 함께 7월25일 토요일 주말에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미 체험홈에서 자립 해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잘 하고 있는 강철씨,정우씨도 찜질방에 가 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했습니다. 찜질방에서 땀을 한소끔 빼고 이부장님이 준비 해 온 간식 달달한 파인애플도 먹고

점심으로 맛난 생 삼겹살도 구워

게눈 감추듯 호로록 맛나게 먹었습니다. 땀을 빼고 함께 먹으니 꿀맛입니다.ㅎ

배 불리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빛나는 미모를 위해 모두들 가지런히 누워 숯팩을 합니다

강이씨, 경우씨도 빛나는 미모를 위해 간지러움을 참으면서 숯팩을 합니다

숯팩 후 얼굴에서 광이 납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찜질도 하고

찜질 후 마루에 누워 쉬기도 하고

안마도 하고
이강이씨가 사 준 망고빙수도

옹기종기 모여 맛나게 먹습니다.

이렇게 비오는 주말 하루를 함께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