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홈 마리두에서 '뮤지엄 다' ILP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식사를 하고~
날씨도 너무 좋고~ 밥도 먹어서 배도 부르고~ 뮤지엄 다에 가는 길이 즐겁기만 합니다.
생활과 예술을 접목한 화려한 화장실(?) 변기도 예술로 승화되었습니다~ ^^
와~ 이런 방에서 잠을 자면 잠이 올까요? 꿈이 아주 버라이어티 할것 같네요~ 예술가들의 창의력은 따라 갈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전시회장의 휴게실? 바로 카페랍니다~ 카페도 너무나~ 예술적인 곳~ 이런곳에서 나오는 커피는 왠지 맛 보나마나 예술(?)일거 같은 느낌입니다. 체험홈 마리두 식구들 뮤지엄 다에서 신비하면서 아름다움을 경험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