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동료상담을 시작하기 전 본인들이 사람들에게 불리고 싶은 닉네임을 생각해보고 정하는 시간입니다~ 어떤 재미있는 이름들이 나왔을까요?
각자 지어본 닉네임에 대해서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여러가지 감정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어색한 분위기에선 노래와 춤이 최고죠~ 한번 신나게 흔들어볼까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즐겁게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서로에 대해 더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