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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홈 마리두의 두 여성분께서 요리를 하기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습니다~ 요리조리 따져보고 가장 최상의 재료들을 고르고 계시네요~ 알뜰살뜰한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여느 주부 못지 않습니다~~^^
장봐온 재료들을 열심히 손질하고 두분이서 각자 잘하는 부분의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와 참 맛있어 보이네요~~ 셰프님 못지 않은 모습입니다~~짜짠~~~잡채의 비주얼이 장난이 아닙니다~~비주얼 만큼이나 맛도 끝내줬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체험홈 마리원 마리두 사우나 ILP
탈 시설 선포식에 체험 홈 식구들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