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드디어 드림페스티발의 막이 올라갑니다. 메이크업도 하고~

헤어스타일도 변신~~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 합니다. 1인 3역을 맡은 김경아 배우~

나아니, 김여사역을 맡은 다재다능한 김선영 배우

어느 누구의 역활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는 홍주환 역에 김중혁 배우

갈수록 연기가 재미 있다는 김춘식 역에 김태기 배우

강사장 역에 배우 박상현~~역시 실력자임~~

만능배우 강지나 역에 윤미란 배우~~인기 짱~~

성악과 연기실력이 뛰어난 강봉삼, 성악소년 역에 정재문 배우~~멋쪄요~

연기가 처음이라고 했지만 전혀 처음같지 않은 실력을 가진 차미주, 마추자역에 정지인 배우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강주리 역에 최한주 배우

노래, 춤 실력이 대단한 배우. 최여사, 믹싱, 힙합걸 역을 맡은 최혜원 배우~

연극 무대를 꽉 잡고 있는 김숙자 역에 하윤숙, 미스박 역을 맡은 김윤정 배우

오늘의 하이라이트곡 넬라 판타지아~~오카리나 연주로 들으니 더 감동적이네요~

아름다운 음색에 오카리나 연주의 소나기 연주팀 ~

구성진 하모니카 연주가 오늘의 공연을 더욱더 빛나게 하네요~ 하늘소팀 멋쪄요~

섹소폰과 아코디언 연주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박지우님 짱!!!!

박순서님 기타연주 실력이 대단해요~~ 울타리 대표~단독 출연입니다.~~

카페 D 드디어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화려한 댄스와 멋진 노래 실력이 처음부터 관객들을 사로잡네요~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기와 사투리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집중하고 또 집중해서 연기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

해를 거듭 할수록 연기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당~~

실력이 넘 좋아서 연기인지? 실제상황인지? 구분이 안가요~~

배우들간의 연기 호흡도 척척~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공연

웃음과 감동이 있는 공연~

멋진 배우는 장소를 탓하지 않는다는~~

눈을 땔 수 없는 연기에 푸~욱 빠졌어요~

이 멋진 공연은 ~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

관객과 함께 춤을 추는 ~

정열적인 배우들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소장님의 인사말씀을 끝으로 화려한 무대는 막을 내립니다.

멋진 공연을 관람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에서 부터 안내 봉사를 해주신 우리은행 직원분들 ~
휠체어 장애인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자리 배정에 최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멋진 무대를 만들기 위해 대기실, 무대에서 보이지 않게 자원봉사해주신 고신대학교 학생들과 남매자님

궂은일 마다 하지 않고 멀리 양산에서 자원봉사하러 와주신 양광석, 이문순님 이 모든 고마운 이들이 있기에


멋진 드림페스티발이 되었습니다.
관람해주신분들, 자원봉사 해주신분들, 배우, 연주팀, 직원, 화면해설 아나운서,
이승아 감독님 외 조명팀 그 외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 더 멋진 공연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