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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화의 전당 야외 공연장

멋진 연주를 들으며 멋진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

노브레인의 멋진 공연은 앵콜이 없어서 매우 아쉬워요~ㅠㅠ

흥겨운 음악에 맟추어 온 몸으로 수어 통역을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시각장애인 아나운서가 진행을 합니다. 센스 만점 진행  굿~~

영화 '초미의 관심사' 출연 배우도 만나는 행운이~

오늘의 밤을 즐기기 위해~

장애인미디어축제는 계속된다~~~~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