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두리발 정상 운영 촉구를 위해 부산시설공단 건물 앞에 모였습니다.
노경수 부자연 회장님의 여는 발언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 단체 소장님들이 발언 해 주셨고, 우리 센터에서는 팀장님께서 지지발언을 해주셨습니다.
기자회견문 낭독을 센터 하윤숙 간사님과 다른 센터 활동가 두분이서 낭독을 해주셨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의 실무자와 부자연 대표들과 회의를 진행되었으며, 두리발 기사 채용, 두리발 직원들의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에 대해서 개선한다는 약속을 받고 집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