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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체험홈(마리두)에 생활하던 박강철씨가 자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진심으로 박수와 함께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박강철씨 자립이 기분 좋고 설레나 봅니다~
박강철씨의 자립을 축하하기 위해서 체험홈(마리두)에서 함께 생활하던 김자운씨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 한가락을 뽑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강철씨 먼 곳으로 이사한게 아니니~ 열심히 생활하시고~ 체험홈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자립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8월 자립생활지원팀 회의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확대 요구안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