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오후 두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장애인자립주거대책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부산복지개발원 주최로 개최되어 김정옥 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참가 사전 신청으로 자료집도 받았습니다
많은 발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여 현안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늘 예산이 문제고 부서 간의 벽을 허물지 못하는 행정의 현실에서 발목이 잡혀 늘 돌아가고 어려운 난제가 되는 것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어쨋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이 현실이 되어가고 그로 인한 주거 정책을 고민하는 시점이 되었음은 참으로 고무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종종 이런 정책 토론회가 자주 열리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