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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광남초등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 다녀왔습니다.
2019-04-09 19:50:08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303
58.126.58.29

2019년도 새학기가 시작되고 이제 학교에 입학한 광남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편견에 대해 강의하는 이상훈 팀장모습

편견이란 말은 아직 어려운 말이지만 하나씩 이해해볼까요?

머리속으로만 어떤 사람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게되면 그사람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 쉽습니다.

 

안내보행법을 설명하는 모습

시각장애인을 안내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내어주면 됩니다.

그러나, 그전에 먼저해야할것??

네 바로 도와드릴까요? 라고 장애인 당사자의 의사를 물어보는것 꼭 잊지 마시구요.

 

안대를 쓰고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여기 거기..이렇게 말하면 찾기가 힘들겠죠?

정확하게 오른쪽 왼쪽을 설명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보통 비장애인들은 여기 저기 이리로 저리로라는 말을 많이 쓰죠.

그와중에 서로에 대해 답답해하면서 갈등은 생깁니다.

우리는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카리나를 학생들에게 연주하는 이상훈 팀장 모습

마지막으로 교육에 즐겁게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오카리나 연주를 선물해드립니다.

 

교육을 마치고 나면 학생들은 너무나 즐거워합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많아져야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러한 기회가 줄어들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강사사이에 2시간은 정말 큰 공감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그저 지나가는 시간 또는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시간쯤으로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편견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친밀하게 다가오는 학생들을 보면서  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