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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이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처음엔 혼자 왔는데 이번엔 친한 동생이라며 같이 왔네요.
뭐든 직접 도움이 되는일을 하고싶다는 말을 하고 ~
누가 보든 말든 정성껏 청소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진정한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139호 사무실이 반짝반짝 합니다.~~
IL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2월 자립생활지원팀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