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판 연수 마지막 날~~ 오전 시간은 조금 여유롭게 즐겨봐요~~

이 그네 집에 가져 가고싶다~~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는 직원들~~

최고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황진선 간사~

대한민국에서 제일 용감하다는 김정옥 국장~

나는 언제나 여자이고 싶다는 하윤숙 간사~~

언제까지나 날씬하고 이쁨을 유지하는 김정미 소장님~

사이판에 와서 이상한 근자감이 생겨 살을 1도 빼지 않으려는 이은성 부장~

이번에는 선상낚시에 도전해 볼까요?

오징어를 미끼로 대어를 낚을 꿈을 꾸며~

과연 고기가 우리 한테 잡힐라나? 고기 잡은 사람에게 5달러 몰아주기 어때??~~콜~~

이번 기회에 카지노에서 날린 돈 좀 따볼까?

이번에도 결과는 비밀에 부칩시다.!!!!

낚시는 패스~ 바다에서 노는건 스노쿨링만한게 없네~

깊은 바다가 스노쿨링 하기가 더 좋으네~~

우씨~~ 사이판 바닷물이 와 이리 짭노~~

여러분 ~~ 이런 해삼 보셨으요??사이판 해삼 크기가 장난아님~~

말로만 듣던 생 참치회~~ 부드러운 식감~~

4박 5일 사이판 직원연수~사이판을 제대로 즐기고, 편히 쉬다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4박 5일 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직원으로서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