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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있는 신애재활원 퇴소 거주인 모임에 프로보노 공연을 신청해 주셨네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공연을 위해 음향을 체크 중입니다.
동화 구연에 이어
박지우님의 섹소폰 연주
소나기와 울타리의 합주까지 뜻깊은 날 함께 할 수 있어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로 이루어진 문화 공연이 퇴소인들이나 거주인들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담당선생님의 말에 더 힘이 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체험 홈ILP 실외 낚시 체험 하고 왔습니다.
체험 홈 김장 우리은행 자원봉사자분들 과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