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앞머리카락은 남겨달라는 전연식님~~

원장님 최대한 머리 손질이 쉽도록~ 부탁해요~

내년에는 꼭 염색하고 싶어요~~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날씨가 추워요~ 머리카락은 조금만 잘라 주세요~

흰머리카락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길~~

원장님 상한 머리결은 다 잘라 주세요~

2018년 이.미용 서비스는 11월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2019년 더 멋진 헤어스타일 연출을 원하는 회원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 회원님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져 주신 가위소리 김영웅 원장님과 석미숙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