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 홈 식구들은 양산 국화향유 축제장 관람 전 점심으로 일식 스시를 만나게 먹고 국화축제장으로 출발알~~^^

국화축제장에 들어서자 은은한 국화꽃 향기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먼저 국화탑 앞에서 도착 기념사진 부터 찰칵
하였습니다. 다들 추워 보이죠? 하늘에 지나가는 먹구름이 몇 차례 빗방울을 떨어뜨려 조금 쌀쌀한 느낌이었어요.

국화 조형물 앞에서 마리원 체험 홈 전연식씨가 활짝 웃으며 멋진 브이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해 주네요. ^^

국화로 장식된 대한민국지도 앞에서 마리두 체험 홈 식구들이 포토존에 앉아서 기념사진 찰칵...

다시 해가 비치고 국화꽃 감상을 시작한 마리두 김자운씨도 국화꽃의 멋진 아치문을 지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 네요. ^^


구름이 걷히고 햇빛이 나와 국화향유 축제장 옆 코스모스길을 따라 체험 홈 식구들이 막바지 가을 정취를 만끽하
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녁을 맛나게 먹고 야간 개장시간에 맞춰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 국화향유장을 다시 돌아
봤어요. 낮과 달리 조명설치로 색색의 국화꽃이 더욱 화려하게 변신해 체험 홈 식구들을 반겨주네요.


김태우, 박강철씨는 국화향유장 한켠에 마련된 초가집에서 지게도 져보고 둘이 같이 절구질도 체험해보고 즐거
워 합니다. 하루 일정이 길었지만 체험 홈 식구들은 낮과 저녁시간에 형형색색의 국화향기에 취해 보는 즐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